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5 (문단 편집) === 체술의 변화 === 체술이 약해지면서 적어도 근처의 2, 3명 정도는 같이 날리거나 4, 5명을 밀쳐냈던 전작의 격투기와 달리, 대상의 근처 1, 2명을 조금 밀치는 정도로 바뀌었다. 대신 체술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머리 공격/무릎 꿇기시에만 나갔던 전작에 비해 다양한 상황에서 체술로 연계할 수 있게 되었다. 경직 상태일 때 뒤쪽에서 발동하거나 어깨(팔)을 공격한 후 경직때 체술 사용시 빠르게 쳐내며 무릎 꿇기 상태의 적의 뒤에서 체술을 걸면 캐릭터 마다 개성있는 일격사 공격이 나가며 쓰러진 적에게 사용하는 다운 공격이 추가되었다. 체술이 다양해지면서 적의 그로기 부위별/시전자의 위치별, 심지어는 파트너와 콤보로 잇는 체술이면 콤보 카운트별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시전이 가능하다. 무슨말인고 하니 4편에서는 적의 머리나 무릎을 맞춰 그로기에 빠트리면 그대로 체술 한방으로 끝내는게 다였으나, 5편에서는 약한 체술 - 파트너의 체술 - 자신의 강한 체술 3콤보가 흔치않게 성립된다. 전작을 생각하고 제일 쓰기 편한 체술만 쓰면 은근히 화력이 약해서 결국 마무리를 다시 총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파트너의 체술 뒤에 자신의 다운 체술을 잇거나 특정 적을 특정 위치에서 체술을 시전해서 피니시 무브를 쓰는 요령을 터득하면 오히려 총을 더 안쓰게 된다. 바하 4,5의 핸드건은 사실상 체술을 먹이기 위한 도구에 가까운데[* 적 얼굴에 쏴서 적이 고통스러워하면 체술을 먹이는 전투 방식], 4에 비해 5에서 체술의 대미지가 더 약해져버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게임 전체의 난이도가 4에 비해 상향된 결과가 초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